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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딸 2주차 후기.JPG

2024-12-28 21:50 28

<img src="/data/image/img/DBj3w5qUbgj672ekjm8w.jpg"> <img src="/data/image/img/ZVWOi4c7WLlv8uBy0ykA.jfif"> 일단 와붕이들은 금딸 1주일 이상 할 일이 없을거같아서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줌아니 일단 왜 금딸 했는지 부터 알려줌과거에 이런글을 쓴 적이 있음 난" 어쩌면 여자를 못만나서 딸치는게 아니라 딸쳐서 못만나는게 아닐까? "이런 가설을 적은적이 있는데 나는 근 몇년간 여자를 만날일이 없었음 (여사친 제외, 야스까지하는여자얘기)왜 여자를 못만날까 생각해보면 항상 여자들을 봐도 내 자신이 여자에 크게 관심이 없고 시큰둥 하다는걸 스스로 느낌아 이참에 금딸을 해서 한번 저 가설에 대해 내자신으로 실험을 해보자 싶어서 금딸을 시작하게됨.금딸의 효능과 단점에 대해서 내스스로 느낀점을 서술해봄1.&nbsp; 존나발정남당연한거긴함 정액배출을 해야되는데 안하고있으니 존나 사람 미침근데 딸쳐서 정액을 배출하지는 말자 라고 내 스스로와의 약속을 했음여자를 통해 배출하자 는 허용 됐기에&nbsp;진짜 한 4~5일차 때도 이미 발정나서&nbsp;난 여자한테 별일없으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스타일인데카톡목록을 뒤적거리면서내가 막 관심있는 여자도 아닌데 그상황에 그시간에 얘를 어떻게 한번 따먹어볼까 생각하면서저녁에 카톡까지함;와붕이들보기에는 그게 뭐? 할수있는건데 내기준에선 진짜 평상시같으면 있을수가없는일임2. 금딸은 하더라도 야동은 보게됨도파민 중독인건지 진짜 야스하고싶은데 겨우겨우 참고 야동 풀코스로 즐겨버림이거도 참아야되는게 맞는거같은데 다음에는 이거도 꼭 다참아내봐야겠음쉽지않음진짜 야동풀코스 즐기면서 딸치고싶었지만 이악물고 배출안함3. 존나 비참함딸치면 모든게 해결됐었기에 내 주변에 (야스할)여자가 이렇게 없었나 라는 생각이 금딸을 하면서 깨닫게됨딸안치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반성하게됨4. 현실 여자에게 좀더 친절+드립 치게됨괜히 어떻게 해볼까싶어서 뭔가 평소와는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내자신 스스로 다른게 느껴짐5. 몸에 문제가 생긴게 느껴짐왜이런지모르겠는데 야동보고 배출을 안했어서 그런건지일단 정액이 가득차서 그런가 자꾸 새는거같음오늘 응가하고 물내리려고 봤는데&nbsp;변기물 앞쪽에 뭔가 하얀게 있는거임자세히 보니깐 딱 그 물에풀린 정액 모양, 색깔이였음;;사정감도 없이 쉬야하면서 정액이 가득차서 배출이 되는거같음2주차쯤 되니깐 몽정할까봐 걱정되기도하고전립선염같은거 이상한거 걸릴까봐 겁나기도 하고 이렇게 새기도 하는거같아서어쩔수없이 5일안에는 쳐야될거같음..아무튼 결론1. 금딸 2주차 열심히 버텼다2. 금딸의 이유는 " 어쩌면 여자를 못만나서 딸치는게 아니라 딸쳐서 못만나는게 아닐까? " 라는 내가 지은 가설을 실험해보기 위함이였다3. 위의 여러 증상과 변화로 봤을때 확실히 딸을 안치는게 여자를 만날 가능성을 더 높이는 방법이 확실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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